제목이 룩백(LookBack)이다.

잠깐 봤는데 계속 기억에 남는 그 여자.

하루 같이 일했는데, 너무 자사항 그 남자.

이 매력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다른걸까?


스펙 상향평준화 시대에 작가는 매력에 대해 강조했다.

일하고 싶은 사람,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이런 목표를 세운적 없나요?


전 경험이 있어서 이 책을 더 열심히 읽었네요ㅎ


그래도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에.


지금도 나쁘지 않지만,


실수하고 엇나가는 나를 볼때,


이런것도 사실 후천적 학습이 중요합니다.



매력적인 사람은 적을 만들지 않는다. 대단한 전략을 가지고 있다거나 엄청난 노력을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마치 내재된 성향처럼 프로그래밍된 행동을 통해 의도하지 않아도 사랑받을 행동을 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고, 들은 말을 여기저기 옮기지 않고, 주변 사람을 불편하게 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유쾌하고...(105p)

 자기에게 매력이 없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떤 어려움에 처해 있는지, 내가 어떻게 해야 그들에게 작게나마 기쁨이 되고 울림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할 줄 안다면 희망이 있다.(252p)


Posted by Good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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