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노출의 계절이다. 그리고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다. 운동은 시기가 없다. 그래도 따뜻하고 무더운 여름은 운동하더라도 부상을 잘 입지 않는다. 겨울보다는 상대적으로 좋다. 추우면 움추려 들지만 움직이면 또 에너지가 생기는 법이다.


건강하고 멋진 삶을 살기 위해서 '지치지 않는 체력'은 필수이다.


1. 달리기는 언제나 옳다.

일주일에 1시간 ~ 2.5시간만 뛰어도 수명은 6.2년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2. 전력질주 하라.

전력질주의 90% 힘으로 4분동안 일주일에 3번만 뛰면 최대 산소 섭취량이 10% 증가한다. 지갑을 훔쳐간 도둑을 쫓아간다고 생각하고 뛰어라. 전력질주 20초를 일주일에 3번만 해도 유산소능력은 키워진다.



3. 불면증이 있다면 자전거를 타라.

불면증은 심박수를 늘리는 운동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자전거를 타면 심박수가 최대치에서 70-80%가 유지되어 20분씩 일주일에 4번 만으로 효과가 있다.




4. 달리기 자세를 기억하자.

가슴을 펴고 엉덩이를 앞으로 집어넣고 양쪽 발로 땅을 밟아라. 상체는 살짝 구부리는 것이 좋다.


5. 허벅지 근육을 위한 달리기

적당한 경사를 올라가는 달리기를 해라. 대퇴사두근에 두꺼운 근육을 키울수 있다. 내려올 때는 무릎에 부담이 없도록 천천히 걸어 내려 온다.


달리고, 굴리고, 움직이자. 큰 목표보다는 당장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스태미너 장착하고 모두 여름을 달리자!!





Posted by Good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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