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오랜만에 봤다. 그런데 옛날만큼 재미는 없어졌다. 솔직히 인정. 그래도 게스트 나오는 '그린라이트'를 꺼줘는 재밌게 보고 있다. 정말 남녀는 다르다. 그리고 여자들은 비슷한 감정이 있다는걸 느낄수 있다. 여자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내여자는 다르게 느껴진다.


이원생중계~! 경포대! 날씨 진짜 좋다!! 정말 동성끼리 놀러 많이 오네요!! 22살 천안 친구들 13명과 언니들, 그리고 일산사는 처자가 방송에 나왔어요. 마녀사냥 재밌긴한데 남녀관의 관계로 몰고가서 좀 별로인 느낌도 있네요. 내가 좀 보수적인가. 나도 속마음은 좋지만^^;;



탑모델 최여진ㅋ 모델중에서는 내가 제일 낫지ㅋㅋ


옆트임 앞트임 원피스 입은 최여진씨는 여신이네요^^


난 이상하게 여자 겨드랑이에 눈이 간다는..ㅠㅠ


연예스타일 만나기 전에는 낮이밤이, 사귀고 나면 낮져밤져라고 하네요. 그리고 취미나 성격이 맞으면 외모는 전혀 안본다고 해요. 익숙함이라고 할 수 있죠.


성시경 최여진 보고 설레였어^^


스물일곱에 가평갔던 사연 듣고, 스물일곱에 스물일곱번 하면 스물여덟에 죽는다는 무서운 말.


여자들은 오랫동안 보지 못하면 짜증이 쌓인다?!

- 그에 걸맞게 남자들이 알아서 로맨틱하게 해주길 바란다고 하네요.




엉덩이 보고 풀리냐고? 남자들도 그런것 같네.


허지웅은 이게 매력인가봐. 마르고 약간 근육에 허연 얼굴.ㅋㅋ


몸이 통해야 할까 vs 말이 통해야 할까(단 2년)



한혜진은 몸ㅋㅋㅋ 유세윤도 몸ㅋㅋㅋ 그러나 나머지 곽정은 최여진 신동엽 허지웅 성시경은 말이네요. 저도 당연히 말ㅋ 싸우는거 진짜 싫어요!! 마녀사냥 다음주를 더 기대해보아요.



Posted by Good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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