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보고 누가 게이라고 하면 좋겠냐? 연예인이라고 막말하고 소문들, 카더라, 찌라시가 많다. 유아인은 특히 여자친구 & 게이설 때문에 맘고생 꽤나 했나보다. 그리고 원래 신경안쓰는 타입인데, 요번에는 트위터에 이야기를 했다. 악플러들 조심하라는 거지.ㅋ


이번에 김희애하고 JTBC '밀회'에 출연하는데 스무살 연기를 한다. 동안외모에 도발적인 눈빛이 유아인의 매력인것 같다. 그리고 약간 중성적인 느낌이 나니깐. 그래서 사람들이 오해하고 XX바 같은데 다닌다고 이야기한거 아닐까. 20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이런 연기를 하는것도 참 재밌는것 같다.




김희애와 찍은 도발적인 포스터 & 헤어컷



 유아인 트위터 요약




똥물을 튀기네?ㅋ 키보드 워리어? 다이다이? 

악플러에게 똑같은 언어로 돌려주네~



계란에 비유하며 자신을 이야기하는 유아인ㅋ

사실 말해봐야 본인 입만 아프니깐 이야기 안하는게 나을거란 생각이네요.

연예인들이 선처를 계속해줘서 그렇지 좀 처벌하면

초딩, 중딩, 그리고 어린사람들이 조심할듯.

꼭 경찰서 가봐야 정신차리는 사람들이 많다.




Posted by Good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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