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은 죽었지만 당신의 음악은 살아있습니다.
유난히 더 쓸쓸한 가을이네요.
당신의 말들이 계속 귓가에 맴돕니다.
당신의 노래를 통해서 살면서 만나겠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 보던 장난끼있던 모습이
이젠 내가 기억하는 마지막 방송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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