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십맨입니다. 최근에 다른분야로 이직을 준비하면서 언론사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시아경제가 마지막 언론지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KBS, 한국경제, 헤럴드경제, 아주경제 등 진행중입니다. 저는 아주경제 하나정도 필기시험 통과할까 기대중입니다. 아시아경제도 기대를 모아 써보려고 합니다.







아경처럼? 이거나오고 아랑에서도 논란이 됐었죠. 사실 현직에 없는 사람으로써 아시아경제가 선전하고 있나? 느낌도 사실 없었습니다. 석간이라는것만 알고 있습니다^^



채용공고는 이렇습니다. 11월 23일 마감이니깐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소서를 작성하는데 다른 신문사와 다른게 하나 보입니다.


4. 현재 미디어 업계에 화두가 되고있는 '디지털퍼스트'전략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시오.


디지털퍼스트는 가디언에서 먼저 언급을 했습니다. 디지털에 더 신경을 쓰고 혁신을 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올해 뉴욕타임즈에서 만든 회의자료가 유출되었습니다. 그게 한국에도 큰 영향을 미쳐서 업계에 화두처럼 나오는거 같습니다.


디지털퍼스트 원문을 한국 언론사에서 번역했습니다. 여러 언론인들이 번역해서 좋은 자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자소서 작성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디지털퍼스트.pdf





Posted by Good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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