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기자 사오토메 분야의 이야기.
사실을 쓰는 기자. 신념을 지키는 기자. 그렇다. 기자는 이래야 한다.
사회에 만연한 갑질 문화. 전관예우. 다 그렇게 해왔다. 한 명의 바른 사람이 필요할 뿐.
'THIRTY > 책 100권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 자신을 절대 알지 말라" "자아를 찾지마라" (0) | 2017.12.17 |
---|---|
[2016년 책읽기] ② 글자전쟁, 한자는 원래 한국에서 나왔다? (0) | 2016.05.06 |
[2016년 책읽기] ③ 리틀브라더, 정부의 감시를 받는 세상 (0) | 2016.04.19 |
[2016년 책읽기]① 룩백, 매력적인 사람은 다를까? (0) | 2016.02.03 |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내가 갖고 있는 책. (0) | 2016.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