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희철 2번째, 설리에 대해서는 회피!!


이번주 썰전 예능심판자는 최자 설리의 열애설을 주목했다. 

그래서 같은 소속사 SM의 김희철의 입장을 듣고 싶어 했다.

김희철은 설리에게 일부러 듣지 않았다는 핑계아닌 핑계를 대며 피해갔다.


이번주는 청바지에 흰색와이셔츠로 코디했는데 이게 빛이나내. 

방송을 보니 2번째 B급 감성발라더들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것은 지난주 녹화분이었다. 

김희철 패션 바라보다 몰랐던 사실을 알았다.


썰전에서 약간 상기된 높은 목소리 톤으로 자리매김을 잘하고 있다. 

아무래도 연예가 소식이 본인의 아는 인맥들 이야기가 나오니 그럴수 있다.

 그런데 사람들과의 관계를 생각하다보니 많은 말을 하기가 힘들어 보인다. 

소속사 팬들과의 관계 좋은 이야기들로 풀어나가러면 조금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본인은 막나가는 이미지라고 하지만 이면에 보면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다. 

오히려 라디오스타의 규현은 막 던진다. 

구하라 나왔을때도 결별에 대해서 과감하게 물고 늘어졌다.

 신동은 비틀즈코드에서 막 던지고,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한다. 

김희철은 썰전에서 보호하고 막기 일수다. 

이번에는 아주 친한 설리여서 그랬다면 다음번에는 바뀔지 기대해본다.

패션은 100점, 입담은 50점!


연예게 뚜쟁이 썰전 김희철

김희철과 설리 카톡내용

아래는 지난주 김희철 복장

디자이너 선생님이 해주신 옷

Posted by Good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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