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열풍이 말레이시아에서 대단하다. 


짧은 여행 기간동안 한국 가수와 배우들이 인사를 하러 다닌다. 물론 이번에 때가 그런것도 있다. 빅뱅 승리는 YG엔터테인먼트의 펍(PUB)과 삼거리 푸줏간 오픈 인사를 왔다. 송중기, 소지섭은 군함도 무대인사를 왔다. 직접 체감한 말레이시아의 한류는 중국과 대만 등에서 열풍이 불때와 비슷하다.


승리는 11일 쿠알라룸푸르의 핫한 클럽인 ZOUK(줔·주크)에 왔다. 이곳에 삼거리푸줏간과 펍을 낼줄이야ㅋ  


승리가 직접했는지는 모르지만, 지분투자 정도는 했을 거라고 본다. 사업가 마인드가 뛰어난 승리니깐. 


예전 한류는 공연만 했다면, 이제는 사업을 같이 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 삼거리 푸줏간





하태핫해!


소리질러!!


승리, DJ글로리, DJ다누, TPA


게다가 정준영, 최종훈까지!!






승리가 오기 하루전 쿠알라룸푸르(Kualarumpur)에서 가장 핫한 쇼핑몰 


파르나스에서는 송중기와 


황정민, 소지섭이 왔다. 


군함도 무대인사!!


WoWWWWWWWWWWW!!!


말레이시아도 이 영화를 개봉한다.


말레이시아도 세계 2차 대전 후 일본의 태평양 전쟁 때 식민지였다.


물론 그전에는 18세기에 영국의 식민지였고,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의 침략을 받았다.


그래서 정서적으로 군함도를 이해할 수 있는 배경이 있다.



한류인기 대박!!


말레이시아에서도


흥해라!!






Posted by Good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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