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스펙타클 했던 에릭과 정유미. 한여름과 강태하.


# 사랑했지, 계속 그리워했고, 보고싶고


# 웃기지마! 그런건 여자가 듣고싶을 때 해야지!


# 잘못한걸 아니깐, 한 번만 더 기회를 주는건 어때?







기회를 달라고 하는 옛날남자의 진심! 그리고 한여름! 연애의 발견은 '로맨스가 필요해2'를 보는것 같았다. 그래서 처음부터 나는 강태하의 입장에서 보았다. 한여름은 주열매 만큼이나 사랑스럽고 이뻐보였다. 성준은 시러ㅋㅋ



Posted by Good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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