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에서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수족관이 샌다고 뉴스를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생방송 연결중에 롯데의 보안담당자들이 나와서 취재를 막았습니다. YTN 김경수 기자가 적잖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런건 롯데에 더 안좋을텐데 알아서 더 홍보를 해줍니다. 숨길수록 더 드러나는게 요즘 시대입니다. 과감없이 보여줍시다. 롯데는 언론을 적으로 하려고 하는가.
"수족관을 막아야지, 취재를 막나?"
명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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