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와 우나리 부부가 방송에 등장해 화제다.


두 사람은 힘든 시기를 거치면서 사랑을 키워왔다.





안현수와 우나리는 쇄골에 문신을 새겼다.


안현수는 "나리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다" "그녀는 나를 완성시킨다"


우나리는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이유다" "당신은 나를 완성시킨다. 빅토르 안"




안현수는 러시아로 귀하해서 소치올림픽에서 재기에 성공했다.



소치 동계 올림픽 당시 안현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1000m 금메달, 

남자 1500m 동메달,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Posted by Good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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