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들은 처음에는 의욕적이지만 지치고, 힘내고의 연속입니다. 이렇게 힘들때 위로가 되는게 뭐가 있을까요? 사실 시간이 지나는것 밖에 없습니다. 약이나 치료방법 같은것은 없지만 여러가지 시도는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취업포탈 사람인에서 조사를 했습니다. 취업준비 여성의 95%, 남성의 90%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직 준비를 하는 저도 받고 있고, 이 글을 보는 여러분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리고 이 스트레스는 무기력증, 우울증, 대인기피증, 불면증, 소화불량, 두통 등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절대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나를 좀 위로해줄수 있는 영상이 없을까 찾아보았습니다.


육아전문가 같은 슈퍼맨 '션'의 세바시 강의




인스타그램의 연탄나르는 사진 퍼왔습니다.



'그래도 너는 아름다운 청년이다' 이상준 목사



힘내세요!!

당신을 응원하는 가족, 친구가 있습니다




Posted by Good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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