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를 빛나게 해주는 사람이었다.


마치 tvN 드라마 굿와이프에 유지태 옆의 전도연처럼.

아니 우린 헤어졌으니깐 윤계상 옆의 전도연일지도.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그러면 내 곁에 돌아올까.

생각이나 할까.


널 사랑하지 않아

아니야 난 널 아직도 생각해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니 생각이 계속나





Posted by Goodlie
,